에밀리 블런트 영화 출연작 흥행 순위
화목한 가정을 이룬 커플, 에밀리 블런트 -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에밀리 찰튼'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 뿐만 아니라 '댄 인 러브', '울프맨',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좋은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어요. 그녀의 남편인 존 크래신스키도 배우이자 감독으로, 드라마 '오피스'의 '짐 핼퍼트'역으로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그는 2018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감독이자 배우로 출연하여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와 부부 역할을 맡아 흥행에 성공하며 좋은 평을 받고 있어요.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함께 좋은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 커플룩. 에밀리 블런트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의상을 즐겨입는데요, 저지 티셔츠나 원피스, 스키니진 등으로 편안한 데일리 룩을 완성하며 공식석상에서는 와이트 팬츠, 하이힐 등으로 좀 더 포멀한 룩을 완성해요. 존 크래신스키 역시 일상적인 데일리룩은 기본 티셔츠와 청바지, 모자 등으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하지만 좀 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댄디한 자켓이나 니트 아이템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코디를 합니다. 캐주얼과 포멀함을 넘나드는 에밀리 블런트 - 존 크래신스키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the source of images: www. pinterest.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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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1983년 2월 23일 잉글랜드 런던 원즈워스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37세 입니다. 키170cm, 2010년 결혼한 배우자 존 크래신스키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영국에서 수입 순위 5위 안에 드는 유명 변호사입니다. 2000년부터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데뷔해 각종 TV 무비, 미니시리즈, TV 시리즈, 극장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에도 출연하며 연기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릴때 말을 더듬는 증세가 있어서 치료의 일환으로 연극을 시작하게 된 것이 연기인생의 시작입니다. 2004년 영화 "사랑이 찾아온 여름"으로 가장 촉망받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Evening Standard British Film Award 최우수신인상을 거머쥐었고, 2005년에 TV 무비로 나온 작품인 '기디온의 딸' 을 통해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여우조연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 3억 2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 성적을 올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실사판에선 조연 '에밀리 찰튼' 역으로 출연해 ALFS Award 런던 비평가 협회상 으로부터 올해의 영국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하는 등 다양한 시상식들에서 여러 분야의 상들을 받아왔습니다. 2007년에 조연 '루디 드레이퍼' 로 출연한 영화 '댄 인 러브' 도 평과 흥행 모두 성공하고, 2008년에 첫 공개한 500만 달러의 저예산 작품이자 주연작 '선샤인 클리닝' 도 좋은 평가를 얻으며, 흥행도 제작비의 3배인 1500만 달러 이상의 성적을 올려 소소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10년에 매리 공주 역으로 출연한 걸리버 여행기도 2억 3700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데에도 성공한데 이어 2011년에 주연급으로 나온 컨트롤러 실사판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손익분기점을 넘는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올리는 것 역시 성공하고, 동일년도에 조연으로 출연한 '머펫 대소동' 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도 성공하였습니다. 2011년에 첫 선을 보인 주연작 '사막에서 연어 낚시' 도 괜찮은 평을 받으며, 흥행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데 성공했고, 역시 2011년에 첫 선을 보인 주연작이자 저예산 작품 '유어 시스터즈 시스터' 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흥행은 163만 달러의 아담한 성적이지만, 워낙 초저예산 작품인지라 극장 흥행만으로 제작비의 13배 이상의 성적을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2012년에는 SF 영화 '루퍼'에 히로인 역으로 출연하여 브루스 윌리스, 조셉 고든레빗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역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에는 일본 라이트 노벨를 영상으로 옮긴 작품인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 베테랑 여전사 리타 브라타스키 역을 맡았으며, 함께 출연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호연을 펼쳤습니다. 2015년에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에 주인공 케이트 메이서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때의 인연으로 같은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러브 역으로 제의가 왔으나, 임신을 이유로 에밀리 블런트가 고사합니다. 2016년 헌츠맨: 윈터스 워에는 이블퀸의 자매인 아이스 퀸으로 출연했습니다. 2018년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남편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 겸 배우인 작품인데, 실제와 마찬가지로 부부사이로 출연, 고통을 참는 연기와 출산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연말에는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 메리 포핀스로 나왔습니다. 뮤지컬 영화이기 때문에 노래도 직접 소화했으며, 깐깐하면서도 따뜻한 메리 포핀스를 잘 소화하여 또한 호평받았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선배로 나온 인상이 강하지만, 실제로 앤 해서웨이보다 조금 어리다고 합니다. 앤 해서웨이는 82년 11월생, 에밀리 블런트는 83년 2월생 입니다. 당시엔 겨우 24살이었지만, 지금과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블랙 위도우역은 원래 에밀리 블런트에게 제의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밀리 블런트은 스케줄 문제로 인해 거절했고, 아이언맨 1을 감명 깊게 본 스칼렛 요한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블랙 위도우의 배우로 캐스팅되었다. 이후 마블이 에밀리 블런트에게 캡틴 마블 역을 제안했지만, 결국 브리 라슨에게 배역이 돌아가게 됐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콜린 퍼스와는 굉장히 친한 친구 사이로, 2012년 영화 아서 뉴먼에서 대본이 좋은 줄 알고 둘 다 캐스팅을 수락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화촬영이 시작되니 애정신이 강도가 꽤 세서 서로 당황하고 불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둘이 또 영화를 같이 찍지 않겠다고 농담처럼 이야기 했지만,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 같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키스신에서 에밀리는 콜린 퍼스에게 상대배우인 매튜 구드보다 키스를 못한다고 비교를 엄청 많이 당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뼛속까지 영국인입니다. 미국 시민권을 딴 것은 세금 문제 때문이라고 한 바 있으며, 방송에 출연해 "자신은 영국인인게 좋고 미국인이 된 것이 흥분되지 않았으며 슬펐다. ", "국적 취득시 여왕에게 충성을 저버리는 것 같았고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진심은 아니다. ", "영국인들은 미국인들을 낮게 보는데 이제 그럴 수 없게 됐다", "공화당 후보 토론을 보고 미국인이 된 것을 후회했다" 등의 어록으로 논란이 되자 농담이었다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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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영화 출연작 흥행 순위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하게 되어서 알게된 "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입니다. 저는 처음 알게 된 그녀인데요, 제가 본 영화중에서 루퍼에도 나왔었고 울프맨에서도 나왔었네요. 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도 출연한 그녀입니다.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는 2007년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조연상과 같은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TV부문에서 상을 받은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라고 알려졌습니다. 저와 같은 83년생이네요.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가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는 아지만 최근 "엣지 오브 투모로우"라는 영화에서 톰 크루주와 연기를 같이 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유부녀인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입니다. 확, 눈에 띌만한 미모는 아니지만 뭐랄까 매력이 있는 배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의 사진을 쭉 보고 있으면 현대적인 모습보다는 고전적인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한 장면이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가 되는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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